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선인민군 공군 (문단 편집) === 체계적인 훈련 불가능 === [youtube(tnpqAY6fAJY)] 비행기를 띄울 기름도 없는지 바닥에 지도를 깔고 모형 비행기와 레이더 판을 들고 훈련을 하고 있다. 저 훈련하고있는 군단은 명색이 [[북한|자국]] 최고의 항공군인 제 458 군부대[* 458 부대는 김일성의 빨치산 동료였던 오중흡의 이름을 딴 오중흡 7련대 칭호를 수여받은, 북한 안에서는 나름 최정예 부대로 정해진 부대이다.]씩이나 되면서 [[공군참모총장]], [[국방부 장관]]도 아닌 자기네 '''[[김정은|최고령도자]]'''를 모셔놓고 저따위 훈련이라 하기도 민망한 행동을 하고 북한은 저걸 도보비행훈련이라고 칭하고는 있으나 그렇게 해서 훈련이 된다면 [[운전면허시험장]]만 도보로 돌아도 F1 레이서 탄생이 가능할 판 이다.[* 핀란드 출신 드라이버들이 괜히 F1에서 WRC까지 세계 최고 레이스에서 두각을 드러내는게 아니다. 일상에서 실전 눈길 드리프트를 하니 가능한 일] [[파일:78hFU0eGdRj.jpg]] [[파일:IT1ZCemPi6c.jpg]] [[파일:6Tq9y9icI5r.jpg]] 현재는 시뮬레이터를 이용해 훈련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마저도 질적으로 조악한 형편. 다만 북한의 최신예 전투기 조종사들의 경우는 훈련을 잘 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 [youtube(w8dZl9f3faY?t=6310)] || || '''위 동영상 1:44:36 ~ 1:51:16''' || 2020년 10월 10일 북한 열병식에서 자정을 조금 지난 한밤 중에 [[MiG-29]], [[Su-25]], [[An-2]] 편대가 에어쇼를 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조종사들이 야간 투시경 없이, 기체에 열병식 장식용으로 장착된 LED 조명 불빛과 눈요기를 위해 발사하는 [[플레어(무기)|플레어]] 불빛이 야간시야를 방해하는 상황에서도 편대 대형을 유지하며 김정은이 있는 열병식장 위를 날아가는 모습이 보인다. 이것을 보면 북한 공군 주력기인 위 3기종의 조종사들은 그나마 상당한 수준의 훈련도를 유지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다만 이들이 전투 훈련을 얼마나 잘 지속적으로 받고 있는지는 저 영상만으로는 평가할 수 없다. 열병식을 위해서 몇달 정도 지속적 에어쇼 훈련만 받았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에어쇼 연습과 공중전 연습은 차원이 다르다. 그리고 아무리 북한이 개막장이라도 수도를 방위하는 공군부대마저 엉망이면 진짜 미국이 특수부대원을 평양에 투하해도 막을 법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인 상황이 될 것이니만큼 어떻게든 정상적인 훈련을 시키려고 할 것이다. 2022년 10월 북한에서 전투기를 띄웠을 당시에도 몇몇 전투기는 회항하거나 추락하는 경우가 생겼다고 한다. 2023년 7월 북한 전승절 열병식 오프닝으로 북한 공군 조종사들이 장난감 모형 비행기로 편대 훈련을 진지하게 하는 부분이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